Oslo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0119 Norway Fjord Nutshell tour (Oslo to Flam) 일정 : (by train) Oslo - Myrdal - Flam 아내와 여행을 계획을 하면서 제일 먼저 부딪혔었던 활동이 바로 이 nutshell tour였다. 경비를 아끼고자 나는 Oslo부터 렌트를 해서 베르겐이건 스타방에르건 운전해서 여행하자고 했었고 와이프는 이 nutshell tour를 고집했었다. (내가 반대하던 이유 중에는 생각보다 비싼 티켓 가격도 있었다. 의미 없는 반항...) Oslo 역에서 출발하는 기차는 8시를 조금 넘긴 시각이었지만, 새벽같이 준비해서 6시 반쯤 숙소를 나섰다. 어제 끊어 둔 교통 패스를 사용해서 Oslo central까지 갈 계획이었지만, 중간에 보이는 택시를 잡아 타고야 말았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때 우리 캐리어 4개가 트렁크에 다 들어가지 않아 와.. 더보기 20250118 Norway Oslo 일정 : 노르웨이 왕궁 - 노벨 평화센터 - cafe skansen - Akershus 요새 - 시내 구경 말해뭐해 싶지만 물가가 환장적이다. 우리가족 4인이 트램을 탈때 117 NOK (약 15,000원) 내야한다. 헌데 주말에는 아이들은 무료다. 게다가 24~48시간 이용권을 구매하면 트램 및 버스, 페리까지 이용가능하댄다. 그래서 성인 24시간 패스를 끊었다. 254 NOK. 아침을 먹고 이 패스를 사기위해 20여분을 동네 산책을 했다. 어제 뭘 모르고 운동화를 신고 나갔다가 발목까지 오는 진탕에 식겁을 하고 오늘은 부츠를 신고 길을 나섰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판다는 검색결과를 믿고 어제 샐러드를 산 extra를 호기롭게 방문했지만, 다른 편의점으로 가라 하더이다. 두번째인가 세번재로 방문.. 더보기 20250117 Norway Oslo 진짜 긴 비행이었다. Amsterdam까지 13시간 정도, 그리고 또 Oslo까지 2시간.. 다들 잘 버텨줘 대견했다만, 정작 본인만 잠도 못 자고 피곤에 쩔었음. 공항에서 짐 픽업하고 나온 시간은 11시를 훌쩍 넘기고 가장 가까운 Radisson hotel로 걸어서 이동했다. 뭐 2~300m 정도 되려나, 그래도 그 길의 습한 설국의 공기가 낯설어 이곳이 노르웨이란 걸 인지시켜줬다. 이번 여행은 최대한 airbnb에서 숙박을 해결해야 한다. 숙박비는 물론이거니와, 살인적인 외식 물가를 회피하기 위한 최선책이라 판단했다. 하지만 첫날 심야에 시내로 이동하고 체크인하는 것은 어렵기에 가장 가까운 호텔을 예약했다. family room은 퀸침대하나와 이층 침대로 구성되어 있었고, 꽤 널찍했다. 북유럽 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