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0117 Norway Oslo 진짜 긴 비행이었다. Amsterdam까지 13시간 정도, 그리고 또 Oslo까지 2시간.. 다들 잘 버텨줘 대견했다만, 정작 본인만 잠도 못 자고 피곤에 쩔었음. 공항에서 짐 픽업하고 나온 시간은 11시를 훌쩍 넘기고 가장 가까운 Radisson hotel로 걸어서 이동했다. 뭐 2~300m 정도 되려나, 그래도 그 길의 습한 설국의 공기가 낯설어 이곳이 노르웨이란 걸 인지시켜줬다. 이번 여행은 최대한 airbnb에서 숙박을 해결해야 한다. 숙박비는 물론이거니와, 살인적인 외식 물가를 회피하기 위한 최선책이라 판단했다. 하지만 첫날 심야에 시내로 이동하고 체크인하는 것은 어렵기에 가장 가까운 호텔을 예약했다. family room은 퀸침대하나와 이층 침대로 구성되어 있었고, 꽤 널찍했다. 북유럽 풍.. 더보기 이전 1 다음